LS엠트론, 브라질 트랙터 공장 준공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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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0마력 제품 年 5000대 생산

LS엠트론은 10일(현지 시간) 브라질 농업의 핵심 지역인 산타카타리나 주 가루바 시에 연 생산량 5000대 규모의 최첨단 트랙터 공장을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장은 8만 m²의 터에 공장 건물과 사무실 외에 주행시험장 등을 갖췄으며 30∼100마력의 트랙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게 된다.

LS엠트론은 올해 300억 원으로 예상되는 브라질 트랙터 매출을 2016년까지 1500억 원으로 늘려 현지 트랙터 시장 점유율 15%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심재설 LS엠트론 사장은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2015년 트랙터 매출 1조 원을 이뤄내 세계 5위 트랙터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심 사장 외에 구본우 주브라질 대사, 이광우 ㈜LS 사장 등과 현지 정·관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지영 기자 jjy2011@donga.com
#LS엠트론#트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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