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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Dream]국제 교육특구 누릴 내포신도시 중소형 단지
동아일보
입력
2013-09-27 03:00
2013년 9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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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모아주택산업은 충남도청이 이전한 내포신도시에 최고 27층, 15개동 규모의 아파트 단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모아엘가’를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72∼84m²로 모든 집이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아파트 단지에서 서해안고속도로 홍천 나들목과 당진∼대전 고속도로 예산수덕사 나들목이 멀지 않기 때문에 서울과 대전, 세종시 등으로 이동하기 쉬운 편이다.
2018년에는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이곳까지 이어진다. 장항선 복선화, 수도권 전철 연장, 서해안 철도 충남도청역 신설 등도 논의되고 있어 향후 교통망이 현재보다 촘촘해질 예정이다.
내포신도시가 있는 홍성군과 예산군이 국제문화 교육특구로 지정됐기 때문에 교육 여건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학생들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대학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사 측은 “입주 가정 중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자녀가 있으면 2년 간 종로엠스쿨 무료 수강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근 대학과 연계해 영어·중국어 캠프나 방과 후 외국어 학교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편의시설 확충에도 신경 썼다. 모든 집에는 ㄷ자형 주방이 설치된다. 주차장에는 관제 시스템이 설치돼 빈 곳을 찾느라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회사 측은 “설계 단계부터 채광과 통풍, 수납공간 확보에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본보기집은 다음 달 초 충남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1577-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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