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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매매 시황]수도권 재건축 아닌 곳도 하락세 벗어나
동아일보
입력
2013-09-09 03:00
2013년 9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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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대책 발표 이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매매시장이 일제히 오름세로 돌아섰다.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전환된 사례도 적지 않았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2% 상승했다. 강남·송파(0.09%), 마포
(0.08%), 강동구(0.07%)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은 재건축 아파트가 0.22% 올라 상승세를 이끌었다. 재건축 아파트가 아닌 곳도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2%, 0.01% 올랐다. 소형 면적 위주로 급매물 거래가 이뤄지면서 가격이 올랐다.
매물 부족이 해결되지 않은 전세시장은 상승세가 여전했다. 서울이 0.22% 상승해 전주와 비슷하게 올랐고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07%, 0.08% 올랐다. 서울 강북구가 0.48% 올랐고 경기 성남시 분당은 0.08%, 파주시는 0.19% 상승했다.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매매 시황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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