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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부분파업 돌입…기본급 13만↑, 상여금 800% 수용할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8-20 11:57
2013년 8월 20일 11시 57분
입력
2013-08-20 11:43
2013년 8월 20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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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한 현대차 사장
현대자동차 노조가 21일까지 부분파업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노조는 20일 주간 1조가 오후 1시30분부터, 주간2조는 오후 5시20분부터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키로 했다.
노사 양측은 오는 22일 19차 본교섭에 들어갈 예정이다. 교섭 이후 2차 쟁대위를 열고 향후 파업일정을 다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기아차 역시 20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을 결의키로 했다.
한편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기본급 13만498원 인상, 상여금 800%(현 750%) 지급, 퇴직금 누진제 보장, 대학 미진학 자녀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술취득 지원금 100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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