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차, BMW 3시리즈 맞설 콤팩트 세단 개발中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8-13 11:21
2013년 8월 13일 11시 21분
입력
2013-08-13 10:20
2013년 8월 13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월드카팬스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후륜구동 콤팩트 세단을 만들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월드카팬스는 12일(현지시간) 현대차가 BMW 3시리즈를 경쟁모델로 삼아 후륜구동 콤팩트 세단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대차가 RK라는 코드네임으로 2016년에 출시할 세단을 개발 중에 있다”고 전했다.
코드네임 RK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알려진 바가 없지만 신차는 올해 초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선보였던 HCD-14 콘셉트카의 전체적인 디자인, 제네시스 쿠페의 후륜구동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된다.
매체는 신차가 HCD-14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패스트백(지붕과 후부 사이에 계단이 지어져 있지 않고 매끈하게 된 형태) 루프라인, 길이가 짧은 프런트 오버행, 리어 오버행 등의 형태를 갖추고 BMW 3시리즈보다 크기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제네시스 쿠페에 탑재된 엔진과 같은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나 아제라(국내명 그랜저)에 적용된 3.3리터 V6엔진을 탑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DNA 접는 기술로 차세대 암 백신 개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찍 찾아온 불청객 모기…‘수정과 마시기’로 못 막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럽 출장서 귀국한 이재용 “봄이 왔네요”…반도체 실적도 ‘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