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트골프㈜” 고반발 NEW드라이버 2014년 모델출시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7월 15일 09시 46분


해외브랜드가 넘쳐나는 골프클럽시장에 과감히 대한민국 BRAND로 도전장을 내민 에스코트골프㈜가 있어 화제다.

우리나라 골프는 이미 세계정상에 있다. LPGA에서 세계1위 박인비 선수를 비롯하여 수많은 한국선수들이 전세계를 누비며 상위에 랭크 되어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하지만 골프클럽 시장은 산업기반 조차 미비하고 이를 이끌 기술인력도 전무한 상태다.20여전에 시작한 몇몇 브랜드는 이름만 있을 뿐 사실상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에스코트골프㈜에서는 고반발드라이버 VR-2를 2014년 모델로 새롭게 출시 했다.아마추어 골퍼들의 영원한 욕망”똑바로 더 멀리”를 실현하기 위해 탄생한 VR-2는 주조 2pcs구조로 포지드(Forged) 4pcs에 비해 타구감이 맑고 단조에 비해 훨씬 견고 하다. 반면 단조드라이버는 찍어낸뒤 조합해 만드는 방법이다.

보통4개의 부분으로 판을 나눠 만들고 그것들을 서로 접합시키는 방법이다.비용이 주조에 비해 저렴하고 복합소재 이용등 다양한 설계의 강점이 있으나 대체로 이음새가 많아 깨지기 쉽고 ’퍽퍽’하는 타구음이 난다. 그러나 주조는 말그대로 티타늄을 주물에 부어 만들기 때문에 2pcs로 이뤄진다.

단조 드라이버를 사람이 일일이 두드려서 제작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티타늄은 사람이 두드려 만들수 있는 소재가 아니다.(출처제공”박건율의피팅이야기(8회)”

에스코트골프㈜는 최첨단 주조 공법으로 주조 2pcs 고반발드라이버 VR-2를 출시 하면서 가격은 해외고급브랜드 제품의 1/3가격 수준으로 낮춰 실용합리적인 골퍼들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 또한 헤드페이스는 티타늄(15-3-3-3)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최적의 두께를 확보하여 반발력을(C.O.R 0.875)이상으로 공인 드라이버보다 10-20야드 이상 더 거리를 확보 할수 있다.

기존에 0.89로 반발력을 높여 출시했던 전모델보다 디자인 및 내구성을 강화 시켰다.고반발 드라이버의 약점이었던 깨지는 부분을 극복하여 보다 안정적인 X-자 내부 설계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에스코트골프㈜는 25년간 골프클럽만을 생산한 장인을 영입하여 법인으로 설립하여 대한민국골프 BRAND로 우뚝 설 때까지 정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특허청에 발명특허(특허제10-1217586)를 획득하여 에스코트퍼터(일명 똑바로퍼터)를 생산하여 인터넷으로 직접 판매하는 구조로 가격적인 거품을 제거하고 기능성 수제퍼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여 꾸준히 골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향후 기능성퍼터 개발과 함께 초고반발 유틸리티 생산에도 박차를 가해 내년 초에는 치기 쉬운 유틸리티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기 위해 에스코프골프㈜는 인터넷으로 판매를 더욱 강화하려고 한다(www.esgolfmall.co.kr).(1899-3146)

소비자도 중간 유통구조 없이 좋은 제품 구매하고,기업도 직접 판매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 할 수 있어 wim-win 할수 있다.

대한민국 골프 브랜드로 인정 받기까지, 고객이 행복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여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에스코트골프(EscortGolf)가 될 것을 기대해 본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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