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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 타거스, 이혁준 신임 지사장 선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7-04 13:52
2013년 7월 4일 13시 52분
입력
2013-07-04 13:52
2013년 7월 4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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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가방 및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타거스(www.targus.com/kr)는 한국 책임자로 이혁준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
이혁준 지사장은 2008년 한국 벨킨 지사장과 2009년 한국 타거스 브랜드 사업 영업 총괄을 담당했고, 2010년에는 애니모드의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임원을 역임한 국내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 관련 분야 전문가다.
그는 향후 한국 타거스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및 파트너 프로그램 등 전반적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혁준 지사장은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하는 오랜 전통의 글로벌 기업 타거스의 한국 대표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그 동안 보유한 경험과 타거스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통해 침체된 국내 액세서리 시장의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거스는 노트북 관련 솔루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난해부터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 모바일 액세서리 신규 시장에도 진입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세계 최초로 노트북 가방을 만든 타거스는 1983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돼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지점과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1998년 설립된 한국 지사는 노트북가방, 백팩, 카메라 케이스를 비롯해 노트북 액세서리 제품(노트북 보안시스템, 마우스, 전원 제품, 엔터테인먼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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