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강서한강 자이, 더블역세권+뛰어난 교육환경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6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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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 올 9월 입주하는 아파트 ‘강서한강 자이’의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강서한강 자이는 3만2254m² 규모의 옛 대상 공장 터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최고 22층 높이 10개 동에 59∼154m² 790채로 이뤄졌다. 전체 가구의 74%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좋다. 또 아파트 옆으로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의 생활편의시설이나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홈플러스 가양점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으며 이마트 가양점과 9월 문을 여는 NC백화점도 가깝다.

사립명문초등학교인 유석초 탑산초 양천초를 비롯해 성재, 마포 중학교도 통학이 가능하다. 자율형 사립고인 동양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등촌고도 인근에 있다. 구암근린공원과 허준박물관도 가깝다. 단지 내 10개 동은 모두 탑상형으로 설계됐으며 1층 공간에 기둥만 남겨두고 2층부터 집을 짓는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더했다. 계약금은 5%이며, 분양가의 60%인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일부 가구는 발코니 확장이나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으로 설치해준다. 02-366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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