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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폭락…두달 만에 1800P대 복귀, 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6-13 11:40
2013년 6월 13일 11시 40분
입력
2013-06-13 11:36
2013년 6월 13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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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매도에 나서자 맥없이 추락하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오전 11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19.98포인트(1.07%) 하락한 1889.53에 거래중이다. 장중 코스피 1900포인트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월 19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5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들은 현재 101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13억 원, 201억 원을 매수했다.
이 같은 약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때문으로 풀이된다. 때문에 아시아 증시도 동반 하락 중이다.
일본 증시는 이날 엔화 가치가 상승이 더해지면서 5% 넘게 밀리고 있다. 니케이 주가는 1만2586.9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3.1% 떨어진 2142.41에 거래 중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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