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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적정 연령 “30세 이상 부담…기존 직원 불편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3 09:02
2013년 6월 13일 09시 02분
입력
2013-06-13 08:43
2013년 6월 13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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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적정 연령
신입사원 적정 연령. 사진출처|KBS '직장의 신' 방송 캡쳐
기업이 생각하는 신입사원 적정 연령이 공개됐다. 남자는 만 31세, 여성은 만 29세가 마지노선이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12일 기업 인사담당자 533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적정 연령'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의 마지노선 연령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44.3%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집계 결과 4년제 대학 졸업생 기준으로 남성은 만 31세, 여성은 만 29세가 신입사원 마지노서 연령이라고 답했다.
또 인사담당자의 34%는 만 30세 이상의 구직자를 신입사원으로 채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덧붙였다.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직원이 불편하다(51.9%)라는 것. 이 외에도 나이 어린 상사가 있어서(40.3%), 취업이 늦은 부적격사유가 있을 것 같아서(22.7%) 등의 순이었다.
만 30세가 넘은 지원자는 "무조건 탈락시키거나 일괄 감점한다"고 답한 인사담당자도 24.9%나 있었다.
신입사원 적정 연령 설문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입사원 적정 연령,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는구나", "신입사원 적정 연령, 스펙을 적당히 요구하던가", "신입사원 적정연령, 지친다 지쳐 서럽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입사원 적정 연령 사진출처 KBS '직장의 신' 방송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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