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전경련, 동반성장 5대 윤리지침 선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9 03:00
2013년 5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3-05-29 03:00
2013년 5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조사비와 명절선물 사절… 협력사와 식사비 각자 부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2013년 제1차 지속경영임원협의회를 열고 협력회사들과 동반성장하기 위한 5대 윤리지침을 선포했다.
5대 윤리지침은 △경조사 및 명절 선물 사절 △협력사와의 식사 및 각종 접대비용 각자 부담 △협력사와 투명한 거래를 위한 서약서 작성·준수 △협력사 관련 담당자에 대한 정기적 사내 윤리경영교육 실시 △협력사 지식재산권 존중이다.
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윤리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최근 예기치 않은 사건들로 기업들의 노력이 빛이 바랠 위기에 놓였지만 윤리경영을 위한 경제계의 의지를 계속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기업들의 구체적인 윤리경영 사업 실천방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최병용 신세계 부사장, 신종신 KDB산업은행 윤리준법본부장, 김정수 SK텔레콤 상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전경련은 이날 ‘갑(甲)의 횡포’ 논란을 불러온 사건들의 재발을 막기 위해 기업윤리학교를 열고 주요 기업의 실무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윤리교육도 했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경조사비
#전국경제인연합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법원, 26억장 분량 정보 北에 털려… 내용 파악된건 0.5%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거 알면 아이스 커피 못 마셔”…제빙기 속 충격 실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이 합치려는 대만… 영토는 대륙의 0.4% ‘콩알’, GDP는 4% ‘황금알’[권오상의 전쟁으로 읽는 경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