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슈퍼카 타이어로 뜬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3-05-27 07:00
2013년 5월 2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호타이어 박세창 영업총괄부사장이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신제품 론칭행사에서 ‘엑스타 PS91’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상하이서 ‘엑스타 PS91’ 설명회
진보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전포고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모터스포츠를 통해 또 한 단계 도약했다.
지난 25일 밤. 중국 F1(포뮬러원)의 상징인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이 평소와는 달리 환하게 밝혀졌다. 금호타이어의 S-UHP(Super 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인 ‘엑스타 PS91’의 신상품 설명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모터스포츠 불모지에 가까웠던 한국의 타이어 기업이 아시아 모터스포츠의 중심인 중국 상하이 F1 서킷에서 론칭 행사를 연다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다.
이 행사가 가능했던 이유는 금호타이어가 중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TCC(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의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이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두 가지 큰 의미를 지녔다.
첫째, 중국 시장에서 부침을 겪었던 금호타이어가 진보된 기술력을 과시하며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둘째는 500마력 이상 슈퍼카에 장착할 수 있는 ‘엑스타 PS91’ 론칭을 통해 하이엔드급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금호타이어 박세창 영업총괄 부사장은 “‘엑스타 PS91’은 슈퍼카와 최고급 세단용 S-UHP 타이어 개발을 갈망해 온 금호타이어 기술력의 결정체다.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뜨거운 열정으로 최고의 제품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업체 중 유일하게 항공기용 타이어 및 F1 타이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은 전 세계 다양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쌓아온 현장 경험과 연구 개발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덕분이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F1의 등용문인 유럽 오토GP 공식타이어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독일 VLN 시리즈(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에서 3년 연속 종합우승을 노릴 만큼 유럽 모터스포츠계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상하이(중국)|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만에 또 공습…걸프국 “보복 경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중동 변수에 시험대 오른 ‘코스피 8000’ 장밋빛 전망
5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김재섭 “정원오는 땅부자 집 도련님…일가, 6800평 농지 소유”
8
트럼프, 쿠르드족 또 외면하나…“이란戰 개입 원치않아”
9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10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5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6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7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10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만에 또 공습…걸프국 “보복 경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중동 변수에 시험대 오른 ‘코스피 8000’ 장밋빛 전망
5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김재섭 “정원오는 땅부자 집 도련님…일가, 6800평 농지 소유”
8
트럼프, 쿠르드족 또 외면하나…“이란戰 개입 원치않아”
9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10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5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6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7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10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관악산 가면 운 풀릴까?” 풍수전문가에게 물어봤다 [트렌디깅]
민주, 법사위 반발 속 “중수청·공소청법 수정 어려워…이젠 마무리해야”
시진핑 “당에 딴 마음 품은 사람, 군에 있어선 안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