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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날 받고싶은 선물1위 화장품…커플속옷 인기 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5-21 18:26
2013년 5월 21일 18시 26분
입력
2013-05-21 18:22
2013년 5월 2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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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배우자에게 받고싶은 선물 1위는 화장품이 차지했다.
롯데백화점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산 4개 지점에 근무하는 기혼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부부의 날에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장품(30%)이 1위에 꼽혔다고 밝혔다.
이어 2위는 선글라스, 스카프, 액세서리 등 패션잡화(12%)였으며 커플링과 커플슈즈, 건강식품이 각각 10%로 그 뒤를 이었다. 또 운동복과 아웃도어 등을 포함한 커플룩(8%), 와인과 케이크(7%), 휴대전화 및 태블릿PC(6%)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부부의 날 선물로 꼽혀 주목받았던 커플속옷과 가전제품은 각각 8위와 10위로 밀려났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연인과 달리 부부 사이는 서로의 애정을 적극 표현할 수 있는 커플 아이템보다 공유할 수 있는 상품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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