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의 진화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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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7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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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할인분양.양도소득세 5년간 면제

신동아건설은 최근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의 분양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실시하고, 분양가의 6∼20%까지 층별로 차등 할인 분양해 문의가 늘고 있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우선 주거동과 상업시설을 완벽하게 분리해 혼잡성과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를 말끔하게 털어냈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1층 3개동으로, 전용 면적 94∼107㎡ 총 23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 2개동과 상업.업무시설 1개동으로 구성된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1개층에 단 3가구 만을 배치한 ‘판상형 구조’다. 전용률도 일반적인 주상복합보다 높여 설계했다. 또한 ‘로이(Low-E) 3복층 유리창호’를 적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한 것이다.

최대 강점 중 하나는 교통여건이다. 단지에서 지하철 5호선 강동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초초역세권이며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8호선으로 갈아 탈 수 있는 천호역이 있고, 올림픽대로.천호대교 등이 가까워 서울 도심이나 외곽으로 이동이 자유롭다.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이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있다.

계약금은 할인분양가의 약 5%만 납부하면 돼 전용면적에 따라 2,600만∼3,900만원 이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로 전액 대출 지원되며 오는 6월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에 한해 동호수를 지정.계약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잠실 아시아선수촌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입주는 오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문의 : 02-484-100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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