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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가 뽑은 ‘결혼 최고 걸림돌’은 시부모 성격… 男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7 15:13
2013년 5월 7일 15시 13분
입력
2013-05-07 09:01
2013년 5월 7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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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신부 부모의 빚을, 여성은 신랑 부모의 성격을 결혼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더원노블 행복출발은 최근 미혼남녀 764명(남성 363·여성 401)을 대상으로 '결혼을 다시 생각할 만큼 고민되는 배우자 조건'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를 7일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의 39.1%가 '처가의 가계 빚'을 결혼을 재고할 만큼 고민되는 요인으로 꼽았다. 이어 '배우자 연봉'(35%), '배우자 부모님의 성향'(17.6%), '결손 가정'(8.3%)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들은 '배우자 부모님의 성향'(34.7%)이 가장 많았다. 이어 '시댁의 가계 빚'(31.7%), '배우자 연봉'(25.4%), '결손 가정'(17.6%) 순이었다.
결혼 상대로부터 받은 가장 난처한 질문은 남녀 모두 '결혼자금'(남성 44.9%, 여성 34.2%) 을 꼽았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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