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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녀시대 윤아-서현 SKT LTE 광고 모델 발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9 11:55
2013년 4월 19일 11시 55분
입력
2013-04-19 09:17
2013년 4월 19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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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간판스타 격인 소녀시대의 윤아·서현, 에프엑스의 설리, 슈퍼주니어의 시원·규현 샤이니의 민호 등 6명이 SK텔레콤 'LTE 무한능력, 눝' CF모델로 발탁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들이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함께 쓰기 등 다양한 광고 속 에피소드를 연기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함께 서비스를 소개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고객들이 보지 못한 풍성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이 촬영한 TV 광고는 지난 10일부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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