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맹희씨 항소장 제출…삼성家 상속소송 계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15 19:46
2013년 2월 15일 19시 46분
입력
2013-02-15 14:13
2013년 2월 15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CJ측 "가족들 만류에도 항소장 제출"
이숙희씨·故이창희씨 유족은 참여 안해
소송가액 4조원대→96억대 대폭 축소
(왼쪽부터)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동아일보DB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재산을 놓고 삼남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장남 이맹희 씨가 판결에 불복해 15일 항소했다.
이에 따라 이맹희 씨 등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사이에 벌어진 법정 공방이 항소심에서 다시 펼쳐지게 됐다. 하지만 창업주의 차녀 이숙희 씨와 차남 고(故) 이창희 씨 유족 등은 1심과는 달리 항소심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맹희 씨 측 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는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 기한은 이날 자정까지였다.
이맹희 씨는 항소 기한 마지막 날까지 고심하다 항소를 강행하겠다는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맹희 씨는 승소 가능성뿐 아니라 친형제 사이의 미묘한 감정까지 얽혀 있어서 최종 결정까지 상당한 진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업계에서는 이맹희 씨가 비용 부담 때문에 항소를 포기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이미 납부한 1심 인지대만 127억 원에 달했고, 2심으로 넘어가면 금액이 1.5배로 늘어나 전자소송 제기에 따른 감액을 고려하더라도 총 300억 원이 넘는 소송 비용을 부담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맹희 씨는 소송 규모를 줄이는 방식으로 이를 해결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2심 소송가액은 96억4900여만 원, 인지대는 4600여만 원으로 확인됐다. 소가가 4조849억 원에 달했던 1심에 비해 크게 축소된 규모다.
이맹희 씨는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청구취지를 추가 확장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항소심은 서울고법에서 진행된다. 통상 민사소송 항소심의 첫 변론기일은 관련 서류가 상급법원에 송부되고서 약 3개월 후에 열린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서창원 부장판사)는 이맹희 씨 등이 이건희 회장과 삼성에버랜드를 상대로 낸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 청구 중 일부를 각하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했다.
지난 1년 간 이어져온 1심 소송에서는 이건희 회장이 완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4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5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6
‘5000쪽 수사기록 반출’ 백해룡 논란…檢, 공용서류은닉 여부 검토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내일 눈-화요일 영하 17도… 6일 연속 맹추위 온다
1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9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10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4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5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6
‘5000쪽 수사기록 반출’ 백해룡 논란…檢, 공용서류은닉 여부 검토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내일 눈-화요일 영하 17도… 6일 연속 맹추위 온다
1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9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10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배우 출신 셰프 정신우, 12년 암투병 후 사망
‘은퇴’ 임재범 “전부 여러분 덕…자초지종 말하면 가슴 아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