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허명수 GS건설 사장… 5개국 현장 11곳 방문
동아일보
입력
2013-02-01 03:00
2013년 2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명수 GS건설 사장(왼쪽)이 1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생산시설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허 사장은 올 들어 스페인,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등 5개 국가의 사업현장 11곳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확보를 주문했다.
GS건설 제공
#건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