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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9000원짜리 ‘알뜰폰’ 전쟁, 어디서 살수 있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1-24 17:46
2013년 1월 24일 17시 46분
입력
2013-01-24 17:43
2013년 1월 24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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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편의점 폰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통업계가 이 같은 ‘알뜰폰’을 앞 다퉈 내놓으면서 시장 규모를 한 층 키웠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25는 이날 전국 300여 점포에서 알뜰폰 5종을 선보였다. 알뜰폰은 3만5000원짜리 LG프리스타일·SKY웨딩폰·팬택캔유 등 일반기종 3종과 갤럭시U(7만 원)·아이리버바닐라폰(5만5000원) 등 스마트폰 2종이다.
CU는 오는 29일 ‘최저가 알뜰폰’을 표방한 2만9800원짜리 ‘리하트폰’을 선보인다. 리하트폰은 기종 중고 휴대전화를 손질해 새 것처럼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낮춘 제품이다.
유통업체들의 알뜰폰 출시는 기존 세븐일레븐의 편의점 폰 성공이 크게 작용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1월 유통업계 최초로 8만4900원짜리 알뜰폰 ‘세컨드(2nd)’를 출시해 두 달 만에 약 4300대를 파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서는 알뜰폰 경쟁이 앞으로도 확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알뜰폰 경쟁은 올해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오픈마켓 ‘옥션’이 알뜰폰 경쟁에 최근 가세한 데 이어 이마트·홈플러스 등이 알뜰폰 출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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