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된 꼬깔콘, 20억 봉지 넘게 판매…한 사람당 42봉지 먹은셈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월 23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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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옥수수맛 스낵인 꼬깔콘이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고 23일 밝혔다.

고소한 맛과 고깔모자를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모양이 특징인 이 스낵은 출시 이후 줄곧 콘스낵 중 판매량 1위를 지켜왔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30년간 누적 판매량이 20억 봉지를 넘겼으며 우리나라 인구수로 나누면 국민 한 사람당 42봉지의 꼬깔콘을 먹은 셈이다.

롯데제과의 한 관계자는 "최근에도 인기가 계속되고 있어 지난해 매출은 550억원으로 2011년에 비해 10% 이상 신장했다"며 "올해는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꼬깔콘 출시 30주년을 맞아 '스위트 아몬드 꼬깔콘'을 새로 선보인다.

아몬드와 캐러맬 시럽이 첨가됐으며 포장 형태를 컵과 봉지 두 가지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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