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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 車가 바로 中소형 세단 GQ3!” 올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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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3:29
2013년 1월 21일 13시 29분
입력
2013-01-21 13:15
2013년 1월 21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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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중국 자동차 제조사 ‘코로스(Qoros)’가 양산모델인 ‘GQ3’ 소형 세단을 비롯한 두 종류의 콘셉트 모델을 오는 3월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코로스가 선보일 차량은 스테이션왜건과 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 카로, 두 모델에는 미래의 ‘GQ3’모델에 반영할 디자인 철학이 담겨 있다. 디자인은 전 미니(MIMI) 수석 디자이너 게르트 힐데브란드(Gert Hildebrand)가 맡았다.
가솔린-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 카는 엔진이 앞바퀴를 굴리고, 전기 모터가 뒷바퀴를 굴려 사륜구동 굴림 방식을 제한적으로 제공한다.
스테이션왜건 콘셉트의 경우 다양한 시트와 짐칸옵션을 가진 ‘GQ3’ 중 단연 실용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두 모델은 ‘GQ3’의 ‘인텔리전트 모듈러 자동차 플랫폼’과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한다. 코로스는 생산 효율을 위해 섀시를 공유하고 발 빠르게 신형 모델을 시장에 내 놓을 예정이다.
코로스는 ‘GQ3’를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후 중국 창수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해 올해 말께 유럽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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