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아이 자금흐름 파악위해 압수수색

  • 동아경제
  • 입력 2013년 1월 8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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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제품 유통 및 제조업체 후너스의 최대주주였던 유아이가 지난주 사법당국으로부터 회사를 압수수색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 3일 유아이의 자금흐름과 주식변동, 탈세, 횡령 혐의 등을 수사하기 위해 회사통장과 회계장부 등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아이는 후너스를 둘러싼 갖가지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1월20일부터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아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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