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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휴지통]해운대-광안리 ‘물’ 좋아진다
동아일보
입력
2012-12-20 03:00
2012년 1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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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피서지인 부산 해운대, 광안리의 해수욕장이 2015년부터 정부의 ‘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국토해양부는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이 있는 부산 수영만 일대를 ‘연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지역’으로 설정해 2015년부터 수질오염을 관리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연안오염총량관리제는 해당 해역이 수용할 수 있는 오염물질 배출의 총량을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개발사업을 허용하는 제도. 지금까지는 경남 마산만과 경기 시화호 등 두 곳만 대상이었다.
국토부와 부산시는 2년 동안 공청회, 자문회의 등을 거쳐 수영만을 대상에 포함시켰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산항, 낙동강 하구 등 부산 내의 다른 지역에 비해 수영만은 대규모 해수욕장이 몰려 있어 국민들이 체감하는 수질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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