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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인 “대체공휴일 실시하는 대통령 원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5 11:33
2012년 10월 25일 11시 33분
입력
2012-10-25 11:06
2012년 10월 25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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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대통령 후보에게 바라는 공약으로 '대체 공휴일 실시'가 가장 많았다.
직장인 종합서비스 사이트인 덤앤더머스는 수도권 직장인 42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바라는 18대 대통령 후보 선거 공약은?'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응답자 중 32%는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면 평일 하루를 휴일로 지정하는 '대체 공휴일 제도'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18%의 응답자는 국군의날, 한글날, 식목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해 달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어 14%의 응답자는 '신혼부부 결혼 지원금 1억 원'을 바란다고 답했으며, '국민연금을 중간 정산제'를 요구하는 답변도 9%를 차지했다.
이 밖에 '직장 야근 금지제(9%)', '회식 면책 특권제(2%)' 등을 도입해 직장생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답변도 제시됐다.
덤앤더머스의 관계자는 "응답자 과반수가 휴일을 늘려주는 공약을 원하고 있었다"며 "직장인들에게 무엇보다 휴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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