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KCSI 1위 기업]대한민국 리딩뱅크, 국민모두의 행복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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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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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문·KB국민은행


총자산 287조 원, 거래고객 2727만 명, 시중은행 최초 총수신 200조 원 달성, 점포 1777개, 스마트폰 뱅킹 시장점유율 1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딩뱅크 KB국민은행의 현주소다. 이 KB국민은행이 은행 부문 고객만족도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은행은 ‘아시아 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뱅크’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변화 추구와 혁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2년 상반기 10,02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으며 연체율은 1.03%로 전 분기 대비 0.03%포인트 개선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금융정보지인 영국의 유로머니지가 발행하는 무역금융 전문 월간지인 트레이드 파이낸스지로부터 ‘2012년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 선정(2년 연속), 글로벌 파이낸스로부터는 ‘2012년 한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으로 선정되었고 아시안 뱅커지로부터 ‘2012년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으로 뽑히는 등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무역금융 전문은행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거의 모든 국민이 고객이기 때문에 실제 생활 속에서 고객 편의를 챙기는 상품의 개발이 가장 중요한 대목. 2012년에도 젊은 직장인의 효율적인 목돈 운용을 도와주는 KB국민첫재테크예금, 2012 프로야구의 흥행 및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우대이율도 제공되는 KB국민프로야구 예금 등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신상품을 출시하여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민병덕 은행장
민병덕 은행장
2011년 1월에 첫선을 보인 대학생 전용 신개념 점포인 ‘樂star Zone’ 은 금융산업의 빠른 변화와 신세대의 새로운 소통수단에 맞는 특화된 대학생 전용공간으로서 미래 고객인 대학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민병덕 은행장은 취임 후 ‘변화경영, Deep Change경영’ 추진을 선언한 바 있는데, 고객중심적 경영으로 근원적 변화를 통해 안으로는 KB국민은행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고 밖으로는 고객과 시장, 그리고 한국의 건전한 금융산업에 기여하기 위한 전행적인 경영혁신운동이라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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