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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 추석 소포 1000만개 돌파할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18 10:03
2012년 9월 18일 10시 03분
입력
2012-09-17 03:00
2012년 9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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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본부 비상근무 돌입
추석을 앞둔 이달 17∼29일 소포우편 물량이 100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7일부터 29일로 잡힌 ‘추석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중 소포 우편물의 물량이 지난해보다 3% 정도 늘어난 1088만 개에 이를 것으로 16일 전망했다.
우정사업본부 측은 “이 기간 중 하루 평균 84만 개의 소포우편물이 발송되고, 가장 많은 날의 발송 개수는 평소의 3배 수준인 150만 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비상근무를 시작했다. 이 기간 중 지원부서인력 등 2500여 명이 추가로 투입돼 총 4만6000여 명의 인력과 하루 평균 2200대의 차량이 우편물을 배달하게 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파손되기 쉬운 물건에는 완충재를 충분히 넣는 등 소포 이용자들도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
#우체국
#추석 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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