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마약 밀수의 진화’ 살균ㆍ소독약으로 속여 반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9 10:38
2012년 8월 9일 10시 38분
입력
2012-08-09 05:00
2012년 8월 9일 0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물 대신 특송화물 이용 급증…단속 심해졌기 때문
올해 들어 특송화물을 악용한 마약 밀수가 많이 늘어났다.
9일 관세청이 집계한 '2012년 1~7월 마약류 적발실적'을 보면 올해 마약 적발건수는 14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100건)보다 45% 증가했다.
특송화물에 실려 밀반입한 마약을 적발한 사례가 57건으로 1년 전(25건)보다 128% 급증했다. 특송이란 국제배송업체의 특급송달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우편화물과 여행자를 통한 밀수 적발 건수도 46건, 25건에서 55건, 30건으로 각각 20% 늘었다.
중량으로는 2만 1419g에서 1만 6129g으로 급감했다. 금액도 약 524억 원에서 194억 원으로 63% 줄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단속장비가 고도화되는 등 세관 단속이 강화되자 과거처럼 짐이나 화물을 이용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밀수하지 않고 살균약, 소독제 등으로 속여특송화물로 소량씩 몰래 들여오는 사례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보면 메스암페타민의 적발건수가 46건에서 66건으로 43% 늘었다. 그다음은 대마(27건), 합성대마(21건), 헤로인, 코카인(각 2건) 등 순이다.
엑스터시, 크라톰, 로라제팜, 알프라졸람 등 기타 마약류의 적발이 14건에서 44건으로 많이 늘어난 점도 눈길을 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82건), 유럽(18건), 북미(41건), 남미(4건) 순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발건수 증가 폭이 가장 큰 곳은 유럽(100%)과 아시아(82%) 지역이다.
남미(33%), 북미(24%)보다 적발 증가율이 두 배를 넘는다.
관세청은 "국가 분포로 보면 중국, 미국 등 기존의 다량 밀수 국가에서 베트남,브라질, 폴란드, 헝가리 등으로 다양해졌다"며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확보해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6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7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8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9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0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6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7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8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9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0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쿠팡 美투자사, 301조 청원 철회…“트럼프 행정부, 韓 포괄적 조사와 중복”
열쇠공 불러 남의 집 문열다 들통…집주인 “누구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