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캠퍼스생활, 학위취득의 일석 삼조 혜택을 누리는 방법 올 여름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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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3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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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배출 위한 해외탐방/어학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운영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유명 동문 및 재학생 다수...네트워크 형성에 큰 도움‘선취업 후진학’으로 취업과 대학 입학의 두 마리 토끼 획득


올 여름 자기계발을 꿈꾼다면,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또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싶다면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우수한 콘텐츠, 체계적인 커리큘럼, 넓은 동문 네트워크, 강화된 대학원 심화 과정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오는 8월 10일(금)까지 ‘201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은 정보/문화예술학부, 사회과학부, 국제지역학부, 경영학부, 호텔/관광/외식학부의 총 5개 학부, 19개 학과에서 이루어진다. 원서 접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전형 요소는 학업계획서(70%)와 논술(30%)로만 이루어져 있다.

해외탐방, 어학연수 등 우수한 국제화프로그램…글로벌 인재 양성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자매대학에서 해당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과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의 문화유적지,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대학을 탐방해 재학생들의 견문을 넓히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온라인상에서 모의 토익·HSK(중국한어수평고시)·토플·텝스 시험을 지원한다. 한미학생회의, UNESCO 주최 글로벌 포럼, 국제화 연구 워크숍 및 강연회 등 글로벌 능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해외대학 국제교류협정을 체결을 통해 대학 간 공동연구, 교과목 콘텐츠 공동개발, 교수 및 학생교환, 해외 스터디홀 개설, 현지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교류 프로그램 제공 등 실질적인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명문대 출신의 세계적 우수 교수 초빙…강의 콘텐츠의 질적 수준 향상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미국 콜롬비아, 영국 옥스퍼드 대학, 국내 서울대/고려대/경희대 등의 명문대 출신의 열정적인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또 해당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가 있거나 연구능력이 탁월한 해외학자를 초빙하는 제도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강의의 질적 수준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07 교과부 원격대학 종합평가 전 영역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국내 대학 최초로 미국 SCORM(강의 콘텐츠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또 2011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사이버대학부문 1위, 201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부문 1위를 3년 연속 수상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의 모든 콘텐츠는 국내 최대 멀티 스튜디오를 통해 100% 제작되고 있다. 200여명의 교수진과 100여명의 e-러닝 전문가가 참여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교육콘텐츠와 시스템에 대한 엄격한 제작과 관리를 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 체험하기(www.khcu.ac.kr/ipsi)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 및 재학생 다수…23,000명 경희 동문 파워

2012년 개교 11주년을 맞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11,000여명의 졸업생과 12,000여명의 재학생과 함께하고 있다. 이 중 다수의 동문이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끈끈한 경희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윤명희 동문(외식농수산경영학과 05학번)은 사이버대 출신으로는 최초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으며, 박주열 동문(행정학과 09학번)은 미국 뉴욕 소재 UN에 근무 중이다. 에티오피아 출신 게브루 베텔 동문(미국학과 07학번)은 졸업과 동시에 포스코 경영전략실에 입사해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개그맨, 가수, 라디오 MC를 맡고 있는 그룹 ‘컬투’의 김태균 동문(호텔경영학과 09학번)은 얼마 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김기범 동문(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01학번)은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낳은 박사 1호로 현재 타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한만수 동문(미디어문예창작학과 01학번)은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남방원 동문(미국학과 03학번)은 대한항공 기장으로 상공을 자유롭게 누빈다. 전수경 동문(미국학과 04학번)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콜롬비아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했다. 슈퍼맘 순복순 동문(세무회계학과 07학번)은 학교의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캐나다 위니펙으로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등 꾸준히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특이한 이력으로 ‘경희’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재학생들도 많다. 영화감독 강철우 학우(문화예술경영학과 09학번), 가수 DJ DOC 멤버 김창렬 학우(문화예술경영학과 11학번)가 각 분야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 남현정 학우(미디어문예창작학과 09학번)는 얼마 전 희곡 ‘그럼에도’로 ‘제32회 근로자문화예술대상 문학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가족 4인이 모두 경희사이버대학교 출신으로 폴란드에 거주하고 있는 김상칠 학우 가족도 유명하다.

‘선취업 후진학’의 두 마리 토끼 쫓기 열풍…고교생 사이의 선풍적 인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얼마 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최한 ‘2012 대한민국 고졸 인재 JOB CONCERT’에 사이버대학으로 유일하게 참가해 ‘선취업 후진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과거에는 취업과 진학의 기로에서 양자택일해야 했다면 이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의 다양한 특혜로 직장생활과 대학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재학생이 되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기기와 컴퓨터로 수강 가능한 온라인 강의, 직장인 장학 혜택, 일반 대학에 비해 저렴한 등록금, 다양한 온/오프라인 세미나 및 동아리, 커뮤니티, 스터디 활동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선배 멘토(mentor)에게 학교생활 및 학습에 대한 조언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매 학기 운영돼 직장생활로 뒤처지기 쉬운 부분도 보충해갈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에 전체 신입생 중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0년 6.58%, 2011년 11.17%, 2012년 13.95%로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경희대와 연계한 ‘후마니타스 칼리지’ 프로그램…인문학 교양교육으로 세계 인재로 우뚝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12년 1학기부터 경희대학교와 연계해 세계적 수준의 교양교육프로그램 ‘후마니타스 칼리지’를 출범했다. 경희대학교에서 검증된 수준 높은 교양교육 콘텐츠를 도입해 전면 개편된 후마니타스 칼리지 인문학 교양교육 과정은 현재 재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의는 재학생들과 높은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인기 교수(Best lecturer)를 선발해 전담하도록 했다. 재학생들은 경희대학교에 상응하는 수준의 교양강의를 들으며, 높은 학습효과를 얻고 있다.
‘후마니타스 칼리지 프로그램’ 이외에도 경희학원과 연계된 서비스는 다양하다. 재학생들은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과 강의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학점교류로 경희대학교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동문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강점(www.khcu.ac.kr/ipsi)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원장 김혜영, grad.khcu.ac.kr) 역시 오는 8월 9일(목)까지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호텔관광대학원과 문화창조대학원 2개의 특수대학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집 전공은 호텔외식MBA 전공, 관광레저항공경영 전공, 미디어문예창작 전공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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