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들 창업에 앞서 본사 이벤트 시스템 확인해야각종 이벤트를 통해 매출로 연결시키기 때문
외식 창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은 매출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본사 시스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에 최근에는 각종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본사의 시스템이 창업에 있어 큰 부분으로 차지하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여름 휴가철과 장마가 있는 여름 비수기 돌파구로 톡톡 튀는 이벤트 아이디어를 마련,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를 매출로 연결시키고 있기 때문.
특히 인지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일수록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본사 이벤트 프로모션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창업해서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 사장님들이 이벤트 참여를 통해서 매출이 증가되고 고객들의 반응도 좋아서 본사의 프로모션을 그대로 시행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창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업체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태창파로스.
태창파로스(대표 김서기)는 쪼끼쪼끼, 화투, 군다리치킨, 무량박냉면 등의 트렌디한 브랜드로 10여 년 가까이 장수하며 외식프랜차이즈의 노하우를 쌓아온 경쟁력 있는 업계로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가맹점의 매출향상을 위해 돕고 있다.
태창파로스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가맹점에 모두 적용되는 특별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것.
최근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4일까지 ‘내 인생의 가장 특별한 여름’ 이벤트를 진행, 태창파로스의 각 가맹점에서 신메뉴를 먹고 찍은 사진을 휴대폰 문자로 전송하는 고객에게 보라카이 여행 상품권 등을 증정하며 가맹점 사장들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창파로스 관계자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서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창업을 할 때 본사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한 가맹점 매출증대를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 건실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인지를 확인함으로써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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