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성인 1인당 커피 338잔 마셔…5년새 91잔 더 마셨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7 16:29
2012년 6월 27일 16시 29분
입력
2012-06-27 12:02
2012년 6월 27일 12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커피수입액 3배ㆍ수입량 44% 급증
커피전문점이 인기를 끌면서 작년 국내 커피 수입액이 7억 달러로 5년 새 3배나 늘었다.
수입물량을 기준으로 작년 20세 이상 성인 1명이 338잔을 소비해 5년 전보다 91잔을 더 마셨다는 계산이다.
커피 생두 수입은 베트남에서, 원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들여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관세청이 발표한 '최근 커피시장 수입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커피수입액은 2007년 2억3100만달러에서 지난해 7억1700만달러로 210.7% 증가했다.
물량 기준으로는 같은 기간 9만1000t에서 13만t으로 43.8% 늘었다.
1인당 커피 소비량은 247잔에서 338잔으로 36.8% 이상 증가했다.
수입 커피의 과세이전가격을 기준으로 1인당 커피 1잔을 10g으로 가정하고 수입량을 통계청의 20세 이상 인구 추계치로 나눈 결과다.
품목별 수입비중은 열매상태로 들어온 생두가 5년새 93.3%에서 88%로 줄어든 반면에 로스팅(roasting)을 거친 원두는 2.8%에서 4.7%로, 조제품은 3.9%에서 7.3%로 각각 증가했다.
작년 ㎏당 평균 수입단가는 생두 4.54달러, 원두는 16.63달러, 조제품 11.64달러다.
품목별 수입동향을 보면 생두는 베트남에서의 수입량이 33.3%, 브라질 20%, 콜롬비아 14.8%로 이들 3개 나라에서의 수입량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베트남산 커피 생두 가격은 ㎏당 2.24달러로 브라질(5.02달러), 콜롬비아(6.24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원두는 미국(37.6%), 이탈리아(15.5%), 브라질(10.4%), 스위스(9.8%) 등에서 대부분 들여왔다.
수입 조제품의 국가별 비중은 브라질(30.2%), 스페인(14.4%), 중국(10.2%) 등 순이다.
미국산 원두와 브라질산 조제품의 수입단가는 전체 평균단가의 78%, 88% 수준이어서 커피수입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이 가격에 있음을 보여줬다.
관세청 관계자는 "골목골목 커피전문점이 많이 늘어난데다 소비자들의 커피수요가 다양해지면서 전체적인 커피 수입시장의 규모가 급속하게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커피전문점 시장은 2007년 4360억원에서 지난해 1조3810억원으로 3배나 팽창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2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3
국힘, ‘컷오프’했던 김영환 충북 공천… 현역 11명 모두 생존
4
美日, 공격용 드론 공동 생산한다…“K방산, 위기 될수도”
5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6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7
[사설]노벨상 수상자의 조언 “美 비자 못 받는 해외인재 데려와라”
8
817억 ‘가족거래’ 눈감은 국세청…엉뚱한 기업·개인 세무조사도
9
“기억을 지웁니다”…AI ‘무한 학습’ 시대 가고 ‘망각’의 시대 오나
10
[단독]또 20대 여성 ‘수면제 연쇄 범죄’…남성 4명 재운후 4890만원 뜯어
1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6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7
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총격범,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
8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9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2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3
국힘, ‘컷오프’했던 김영환 충북 공천… 현역 11명 모두 생존
4
美日, 공격용 드론 공동 생산한다…“K방산, 위기 될수도”
5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6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7
[사설]노벨상 수상자의 조언 “美 비자 못 받는 해외인재 데려와라”
8
817억 ‘가족거래’ 눈감은 국세청…엉뚱한 기업·개인 세무조사도
9
“기억을 지웁니다”…AI ‘무한 학습’ 시대 가고 ‘망각’의 시대 오나
10
[단독]또 20대 여성 ‘수면제 연쇄 범죄’…남성 4명 재운후 4890만원 뜯어
1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6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7
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총격범,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
8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9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인권침해 재심때 무죄-면소 적극 개진
트럼프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 총격범 反기독교 좌파로 몰아
‘성폭행 가해자’ 아들 감싼 어머니… “동정해야 하나, 비난해야 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