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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젊은층 겨냥 소형 SUV… 제로백 5.4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5-16 14:12
2012년 5월 16일 14시 12분
입력
2012-05-16 10:46
2012년 5월 16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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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3 레드트랙. 사진=Carbuzz
아우디가 젊은 층을 겨냥한 스포티한 감각의 소형 SUV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아우디(Audi)는 16~1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폭스바겐그룹 팬들을 위한 연례행사 ‘2012년 뵈르터제(Worthersee) 투어’에서 신차 Q3 레드트랙(Red Track)을 공개할 예정이다.
세련된 외형을 뽐내는 Q3 레드트랙은 2012년 1월 열린 북미세계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Q3 베일(Vail) 콘셉트 카를 수정한 모델이다.
특히 지붕 위에 실린 아우디 탄소섬유로 만든 스키와 내부 짐칸의 가열매트 및 핸드워머, 보온 및 냉방이 가능한 컵홀더가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을 유혹한다.
외부는 특별히 제작된 금빛광택의 ‘에너지 레드’로, 차체의 추가부분은 매트 그레이 색상으로 도색했으며 헤드라이트 주변은 차체와 같은 색으로 매치했다.
내부는 검정색을 기본으로 하면서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줘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후드아래는 Audi TT RS와 동일한 2.5L 5기통 터보차저 휘발유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은 Q3 베일보다 26마력 높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2.25kg.m 향상된 44.82kg.m의 힘을 발휘한다.
또한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비롯한 최고속도 263km/h, 제로백 5.4초를 자랑하는 4륜구동 아우디 콰트로(Quattro)와 같은 구동장치를 장착했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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