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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럭셔리 스포츠카 ‘애스톤 마틴’ 마침내 한국 상륙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5-03 10:23
2012년 5월 3일 10시 23분
입력
2012-05-03 10:17
2012년 5월 3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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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톤 마틴이 이르면 올 7월 한국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크라이슬러코리아의 서울 용산 딜러인 CXC모터스가 애스톤 마틴(Aston Martin)의 국내 판매를 위한 계약을 마무리하고, 현재 형식승인과 소음 배출 등 수입을 위한 인증 과정을 밟고 있다고 데일리카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XC는 이를 위해 서울 청담동에 애스톤 마틴 전시장을 두고, 인증 과정이 통과되면 곧바로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CXC는 애스톤 마틴을 판매할 전문 영업사원 5명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윤길 CXC 홍보팀장은 “CXC가 애스톤 마틴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는 형식 승인 과정을 밟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국 팀장은 “형식 승인 과정이 늦어지면 7월이 지나서야 국내 판매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며 “애스톤 마틴의 모델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직까지 애스톤 마틴의 구체적인 수입 모델과 판매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애스톤 마틴의 대표 모델은 DB9 쿠페와 DB9 컨버터블, V12 엔진을 탑재한 뱅퀴시 등이 있으며 날렵하면서도 역동성이 강조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들 모델은 미국시장에서 17만~18만6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어, 국내 판매가는 최소 2억3000만원 전후에서 결정될 전망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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