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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 2명중 1명 “직무순환제 때문에 퇴사·이직 많이 고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3 09:25
2012년 4월 23일 09시 25분
입력
2012-04-23 09:05
2012년 4월 23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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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기업 인사 담당자 설문
기업의 인사 담당자 2명중 1명 이상이 직무순환제도로 직원들이 퇴사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기업 인사 담당 214명을 대상으로 직무순환제도에 관해 벌인 설문조사에서 '직무순환제로 퇴사나 이직을 고려하는 직원이 있느냐는 질문에 54.4%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직무순환제 시행 여부에 대해 26.6%가 '하고 있다'고 했다.
직무순환제를 시행한다는 인사 담당자의 63.2%는 이를 적용하면서 직원의 근무지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또 80.7%는 성과가 낮은 직원을 직무순환제로 이동시킨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직무순환제가 직원 경력 개발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56.1%는 '다소 그렇다', 26.3%는 '매우 그렇다'고 답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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