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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입 연봉 4000만원…비금융계 神의 직장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0 22:26
2012년 4월 20일 22시 26분
입력
2012-04-20 14:26
2012년 4월 20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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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가 결혼 후에도 일할 수 있으며 능력 여하에 따라 억대 연봉도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기직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국경제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공개한 '가연 커플매니저 연평균 급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2년 3월 기준 신입 평균 연봉이 4076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취업포탈사이트 잡코리아가 실시한 '2012년 대졸 신입직 연봉 수준 조사'에서 공개한 대기업 신입 평균 연봉인 3481만원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보도에 따르면 경력에 따라 연봉 수준도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입사 1년 차 평균연봉이 5365만원, 2년 차가 7371만원으로 조사됐으며 억대 연봉을 받는 베테랑 커플매니저들도 다수 있다는 것.
타 업종에 비해 커플매니저는 오랜 결혼 생활에서 나오는 연륜과 삶의 지혜가 고객에게 신뢰감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에서 결혼 후에도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직업으로 꼽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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