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캄보디아 고산지대 세쌍둥이

  • 동아일보

세계의 아이들(EBS 오후 8시 50분)

캄보디아의 고산지대 몬둘키리. 원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가진 이 지역에는 다치고 병든 코끼리들이 머무는 휴양지가 있어 ‘코끼리의 낙원’으로 불린다. 영국 환경단체가 운영하는 이곳에 수의사의 꿈을 가진 몬둘키리의 세쌍둥이 파이와 폼, 포아가 방문했다. 난생처음 코끼리를 직접 보게 된 세쌍둥이는 코끼리와의 만남에서 자연이 전하는 치유의 힘과 동물보호의 필요성을 배운다.
#세계의아이들#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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