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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CEO 리스크’에 발목… 하이마트 주가 추락
동아일보
입력
2012-02-28 03:00
2012년 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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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가 ‘최고경영자(CEO) 리스크’에 발목이 잡혔다. 검찰이 선종구 회장의 개인 비리 혐의에 대해 수사에 나서면서 당장 하이마트 매각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돼 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27일 주식시장에서 하이마트와 하이마트의 대주주인 유진기업은 일제히 가격제한 폭까지 추락하며 각각 6만4300원과 49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울러 하이마트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포함 여부에도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횡령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하자 하이마트 측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없으므로 검찰 수사 결과 등의 확인사실이 있을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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