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수학원, 체계적 시스템과 이색 제도 도입해 학습 효율 업!

2012년 대입모집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은 벌써부터 괜찮은 입시학원을 찾기에 분주하다. 재수는 일년을 다시 공들여야 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신중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입시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전문 재수학원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관심이 인천의 정문학원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0년 한샘학원에서 정식으로 학원명을 변경한 정문학원은 28년에 걸친 오랜 경험과 노하우 및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개원이래 지금까지 4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거쳐갔다. 정문학원은 수능전국 수석, 서울대 582명, 연.고대 1,871명, 의대 및 교대 708명을 배출하며 인천지역 학생들의 명문대 입학을 책임져 왔다. 또한 입시생들의 능률적인 학습을 위해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입시 전문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먼저 최저등급보장제도는 2012년 고교졸업자 중 2012 학년도 수능 언어∙수리∙외국어 등급의 합이 12~15인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 진다. 5등급 이내였던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2013년 수능에서는 1등급을 목표로 한다. 만일 입시생이 수강 과목 중에서 3등급을 획득하지 못했다면 해당 과목에 한해 등록기간 납입한 수강료를 전액 환불 해준다.

선택수강제는 언어∙수리∙외국어 등급 총 합이 6 이내인 수강생이 대상이다. 정규 재수 종합반의 엄격한 관리를 받으며 본인에게 꼭 필요한 수업만 선택해 보다 집중도 있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전용 자습실과 좌석을 제공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으며 과목 수에 따라 비용을 책정해 보다 저렴하다. 선택수강제 역시 2012년 고교졸업자에 한해 진행된다.

이외에도 과목별 담당교사의 철저한 첨삭지도가 이뤄지는 FEED-BACK 시스템과 정시.수시 통합관리 ONE-KILL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학원 품질보증제도를 실시해 학원의 관리시스템과 교육체계가 불만족스러울 시 교육청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시켜 전액 환불 또는 차액을 환불해 주고 있다.

정문학원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체계적인 시스템뿐만 아니라 EBS 연계추측 예상문제 4배수를 엄선하여 2011년 수능 타 학원에 비해 많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문학원은 현재 입시생들을 모집 중이며 2월 15일 정규반을 1차 개강하고 3월 2일에는 2차 개강에 돌입한다. 또한 2월 한 달 간 2012년 고교졸업자에 한해 20만원의 수강료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재수와 입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정문학원 홈페이지 (www.jungmoon.com)와 문의전화 (032-872-4411)로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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