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명품 노트북 ‘뉴 시리즈 9’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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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남성우 IT솔루션사업부장(가운데)과 모델들이 노트북 신제품 ‘뉴 시리즈 9’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가 선보인 명품 노트북 ‘뉴 시리즈 9’은 13.3인치 제품은 두께가 12.9mm, 15인치는 14.9mm에 불과할 정도로 얇으며 케이스를 이음매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 셸 보디’ 방식이 적용됐다. 업계에서 가장 빠른 9.8초 초고속 부팅을 실현했으며 고해상도(HD) 플러스 화질도 특징이다. 국내 출고가격은 13.3인치 기준 293만 원.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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