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1~2억 원대의 자산으로 할 수 있는 재테크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오피스텔 형태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소평형임에도 불구하고 넓게 쓸 수 있는 설계를 도입해 면적 대비 생활공간이 넓어 실수요자들에게도 인기다.
서울 지역에서는 이미 소형주택 품귀현상이 발생한지 오래고 지방 대도시에서도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상태다. 이에 따라 신규분양하는 오피스텔은 분양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울산 남구에 들어서는 ‘삼정그린코아 플러스’. 울산의 중심생활권인 남구 달동에 위치한 ‘삼정그린코아 플러스’는 입지면에서 울산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오는 2월 중 모델하우스가 오픈 예정인 ‘삼정그린코아 플러스’는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등 쇼핑시설과 인접해 있고 각종 병의원과 울산대공원, 태화강 시민공원과도 가까워 생활편의성이 높다. 학군 역시 청솔•강남초등학교, 월평•동평중학교, 대현고, 울산여고 등 울산의 명문학군으로 최상의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거실과 방이 분리된 형태로, 빌트인냉장고, 드럼세탁기, 싱크대 일체형 쿡탑 등 내부 시설도 수준급이다. 또한 대형 시스템 붙박이장과 양면오픈형 수납장을 도입해 세련되고 합리적인 공간 꾸며져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을 맡고 30년전통 ㈜삼정기업이 시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게다가 중도금 무이자와 무료 확장 혜택까지 마련돼 있어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은퇴세대 등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다.
분양문의 : 052-274-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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