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을 막아주는 인기선물 ‘커플스파&커플마사지’

2012년 곧 다가오는 구정, 즐거움도 있지만 주부들은 명절이 다가올 수록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소위 ‘명절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이다. 아내, 어머니들의 ‘명절증후군’은 곧 남편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니 고생하는 아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혹할만한 정보가 있다.

바로 방배동에 위치한 카리브스파의 ‘커플스파&커플마사지’ 상품권이다.

카리브스파는 초반 20~30대 커플들이 주를 이뤘지만, 다녀간 손님들이 부모님을 모셔오면서 어느새 4-50대의 이용객들이 부쩍 늘었다. 결혼기념일에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남편들도 많아졌다고 하니, 커플마사지는 더 이상 젊은 층의 문화가 아닌 것 같다.

천연 꽃잎이 띄워진 월풀에서 커플스파를 즐기는 동안 와인과 과일 서비스 제공해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오래된 부부에게 새로운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또한 카리브스파만의 커플전용룸에서 국가피부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에게 머리경혈지압, 얼굴케어, 림프마사지 등 맞춤 테라피는 물론 발 마사지, 장마사지, 전신 아로마 경락 등 전신 아로마 테라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건강은 물론 명절증후군을 한방에 날리는데 도움이 될 만 하다.

주차도 편히 할 수 있도록 전용 주차장이 준비되어있다고 하니, 힘든 아내를 위해 깜짝이벤트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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