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2012년 흑룡의해, 상조산업 화룡점정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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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16일 16시 57분


2012년 임진년 새해 용기와 비상, 그리고 60년 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 국민 모두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설날, 벌써부터 자녀들은 고향 길 방문의 설렘과 부모님을 위한 선물 준비 계획으로 분주하다. 우리나라의 제일 큰 명절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설날! 민족고유 대 명절 설날에 모인 가족 친지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세배를 하면서 덕담을 나눈다.

덕담은 새해를 맞이하여 서로 복을 빌고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뜻에서 축의(祝儀)를 표시하는 것이라는 게 사전적 의미다. 예전에 비해 현대사회가 ‘가족’, ‘정’ 보다는 개인주위 성향을 많이 띄고 있어 서로간의 덕담이나 관심을 주고받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여전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은 서로를 즐겁고 기분 좋게 하는 말임이 틀림없다.

보람상조(회장 최철홍) 관계자는 “보람상조가 추구하는 이상과 가치가 국내 상조산업의 새로운 표준이자, 방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언제나 정도(正道)를 지키고, 신뢰할 수 있으며, “가족” 같은 회사, “정”이가는 회사, 더 나아가 2012년 상조업계의 “화룡점정”을 찍는 역할을 해 내는 회사로 “역시 보람상조답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빛과 소금 같은 설 연휴, 온 가족이 모여 나누지 못했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함께 보내는 것이 어쩌면 바쁜 직장인에겐 불편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설에는 오랜만에 찾아온 긴 연휴를 온 가족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한 해를 ”보람” 있게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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