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렬한 인상, 더 뉴 3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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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16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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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는 16일 ‘더 뉴 300C(The New 300C)’의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을 동시 출시했다. 가솔린 모델은 2년 연속 워즈오토(Ward’s Auto)에 의해 ‘10대 엔진(10 Best Engines)’으로 선정된 3.6ℓ 펜타스타 V6 엔진과 미국 세단 중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디젤 모델은 3.0ℓ V6 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239마력과 동급 최고의 토크 56.0kg·m를 발휘하며 새롭게 변경된 연비 표기 방식에 따라 고속도로주행 18.6km/ℓ, 도심주행 11.4km/ℓ, 그리고 복합 13.8km/ℓ의 연비를 기록했다.

국내 소비자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5570만원, 디젤 모델이 5890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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