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하락해도, 고민 없이 산다·”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 ‘확정분양가’ 공급

소유권이전 가능.각종 세금혜택

경기침체로 인한 서민들의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포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이 부동산시장에서 연일 화재가 되고 있다.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572세대 74㎡, 84㎡ 중소형평형 구성으로 일반임대와 확정분양가 방식의 계약을 병행하여 공급하고 있다. 입주 5년 이후 분양전환 가격을 미리 확정해서 받는 확정분양가 방식은 분양 전환 시 감정평가금액과 최초 확정분양가중 더 낮은 금액으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

이는 시세가 오르더라도 추가 부담 없이 분양받고 가격이 하락하면 손실분을 보상 받을 수 있는 계약방식이어서 계약자들의 집값하락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입주 후 5년 뒤부터 소유권이전이 가능함에 따라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금혜택을 5년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들어 시세가 올라갈 것을 예측하고 중견건설업체들이 임대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이와 유사한 조건을 내세워 분양에 나서고 있지만, 상위 100위권 건설업체 가운데 25곳이 워크아웃 또는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어려운 상황인데 반해,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김포도시공사 시행이라 안심이 된다.

또한 그동안 김포한강신도시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서울에 대한 접근성도 지난 2011년 7월 올림픽대로와 한강신도시를 연결해주는 김포한강로의 개통으로 상당부분 개선되었다.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특히 한강신도시내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단지 주변으로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 향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주거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다.

문의: 1577-684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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