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한 피부? 촉촉한 꿀피부 에는 ‘FFOGGY RC’

  • Array
  • 입력 2011년 12월 28일 10시 28분


-웰빙 미용기구와 IT를 접목해 케이아이씨에이(KICA)에서 초음파 미스트인‘FFOGGY RC’ 선보여

12월 중반 들어서 춥고 수분공급이 어려운 건조한 날씨가 극성이다. 겨울바람이 지나간 피부는 메마르고 거칠어지며 하얀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게다가 온종일 히터에 건조해진 피부는 예민해져 땡김이 있고 가렵고 따끔거리며 붉어지기 십상이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어 피부노화를 촉진 시키는 원인이 된다며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지적 한다.

직장인 김현진 (26세, 가명) 씨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피부결이 많이 나빠졌어요. 피부가 건조해진데다 각질이 과도하게 늘면서 화장을 해도 금세 들떠요. 피부트러블도 심해져서 이젠 아무 화장품이나 함부로 쓰지도 못 하겠어요"라고 말한다.

건조한 피부는 과도한 각질을 생성하여 피부를 거칠고 칙칙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묵은 각질이 피부에 쌓여 모공을 막고 모공에 피지가 쌓이면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유발해 피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 적절한 수분공급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에 여성들은 영양크림, 수분에센스, 수면팩 등을 사용하며 보습효과와 건조한 피부를 회복하고자 애를 쓴다.

건강한 피부를 만들려면 우선 충분한 수면과 영양섭취,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필요하다. 더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분 보충을 위한 수분공급이다. 그렇다면 올바른 피부 보습의 방법은 무엇일까?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도움이 방법은 적절한 수분공급과 보습으로 피부 건조를 막는 방법 이다.

피부는 모공을 통하여 피부의 적절한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다. 요즘 같은 한겨울의 피부는 차고 뜨거운 노출에 반복하면서 예민해지고 거칠어지며 피부 스스로 자기방어가 약해지기 때문에 화장품 인위적인 보습은 필수이며 피부노화 방지에도 중요한 보습제의 선택이 중요하다.

요즈음은 시중에는 피부의 모공보다 작은 입자의 보습제를 안개처럼 골고루 분사하여 피부에 흡수를 용이하게 해주며 흔히 사용하는 스프레이형 미스트와 달리 흘러내림이나 얼룩이 없이 화장 후에도 사용 할 수 있는 전자기기식 화장수 분사기가 케이아이씨에이(KICA)에서 개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이아이씨에이(KICA)의 초음파 미스트인 ‘FFOGGY RC’은 휴대전화 보다 작은 크기로 핸드백에 가지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고 리필용기를 이용 화장수를 보충하고 컴퓨터 USB 통해 충전하여 간편하게 항상 사용할 수 있는 보습기로 한겨울 연인들 사이의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케이아이씨에이(KICA)의 김태철 대표는 ‘FFOGGY RC’을 이용하면 피부에 즉각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 수분공급과 보습효과가 뛰어나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에 미용기기를 수출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고 말했다.

제품문의&판매처: 02-747-5808, 동보코리아 (http://www.dbk21mall.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