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정은 “김정일 위원장 타계 애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20 15:39
2011년 12월 20일 15시 39분
입력
2011-12-20 10:42
2011년 12월 20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계 첫 조의 표명…현대아산 "정부 승인얻어 조문 희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현 회장은 20일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 협력사업을 열어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노력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러운 타계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의 예의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재계에서 김 위원장의 사망에 공개적으로 조의를 표시한 것은 현 회장이 처음이다.
특히 현 회장이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의 예의를 갖출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정부의 승인이 있을 경우 민간 조문단으로 방북할지 관심이 쏠린다.
북한이 정주영 명예회장(2001년)과 정몽헌 회장(2003년) 타계 당시 각각 조전과 조문단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한 만큼 현대도 정부의 승인이 있다면 조문단을 꾸릴 공산이 크다.
북한은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2005년),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2006년), 현 회장의 시어머니인 변중석 여사(2007년)가 별세했을 때도 조전을 보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회장님이 최대한 예의를 갖추겠다고 말씀하신 만큼 정부 방침에 따라 가능하다면 (조문을)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대북사업 때문에 북한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세 차례나 독대하는 등 김 위원장과 인연이 깊은 대기업 회장 가운데 한 명이다.
현 회장은 2005년 7월 원산에서 김 위원장을 처음 만나 백두산 개성 시범 관광을 논의했고, 2007년 11월에는 김 위원장이 내준 특별기를 타고 백두산을 참관하기도 했다.
그는 2008년 7월 발생한 금강산 관광객 총격 사망으로 남북 관계가 경색되자 이듬해 8월에 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와 방북해 묘향산에서 김 위원장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에 합의했다.
그때가 현 회장과 김 위원장 간의 마지막 회동이 됐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2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3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4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5
“14번 승진해 회장 돼…아침 6시 출근, 샌드백 200번 루틴”[초대석]
6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 38세女 화제
7
[속보]트럼프 “이란에서 곧 떠날 것…아마 2~3주 내”
8
與 전재수, 국힘 박형준-주진우와 양자대결서 오차범위밖 우세
9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10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8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2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3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4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5
“14번 승진해 회장 돼…아침 6시 출근, 샌드백 200번 루틴”[초대석]
6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 38세女 화제
7
[속보]트럼프 “이란에서 곧 떠날 것…아마 2~3주 내”
8
與 전재수, 국힘 박형준-주진우와 양자대결서 오차범위밖 우세
9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10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8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운빨은 없다 메롱”…관악산 마당바위, 래커로 훼손됐다
전자담배만으로도 암 위험↑…일반담배와 함께 쓰면 4배로 ‘껑충’
[단독]전략硏, 제재대상 러 인사 회의 초청… EU, 단체 항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