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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4K로 도금한 롤스로이스 가격은 얼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12-19 16:50
2011년 12월 19일 16시 50분
입력
2011-12-19 15:41
2011년 12월 19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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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금으로 도금한 롤스로이스 고스트 모델이 19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디자인 업체인 훼니스 밀라노(Fenice Milano)가 24K 순금으로 도금한 롤스로이스 고스트 모델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차량 내부는 금과 비스킷 색상의 가죽으로 꾸몄으며 이를 위한 비용으로 약 18억 원이 소요됐다. 원래 이 차량의 가격은 약 4억 원이지만 치장하는데 쓴 비용을 고려해 약 19억 원으로 책정되었다.
훼니스 밀라노는 이 차를 ‘진정한 걸작’, ‘고전적이고 우아함의 대명사’ 라고 표현했으나, 네티즌들은 “마피아를 위한 차로 딱이네!”, “누가 이런데 돈을 쓰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0년형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최고 속도 250km/시, 제로백(0→100km) 4.9초이며 가격은 약 4억 3000만원이다.
박지원 동아닷컴 인턴기자 yourg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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