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건강한 삶! 시작은 발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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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5일 16시 38분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 3~7도까지 떨어졌다. 매서운 겨울이 돌아오면 동상의 아픔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최근 동상 환자도 크게 늘고 치료도 효과를 크게 볼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발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손과 발에 모든 혈이 모여있어 혈의 중심이라고도 한다. 외부 온도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손과 발의 체온을 적절히 유지 시켜주면 흔한 감기에 노출될 확률도 거의 없으며, 발이 차가우면 온 몸에 혈액공급 속도가 늦어져 심장기능도 떨어져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그 만큼 발은 우리에게 큰 고통을 안겨 줄 수 있으며, 예방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겠다.

겨울철 발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큰 지침은 발이 편한 디자인과 보온성을 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항상 노출된 손발을 따뜻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수면양말, 발열양말 등과 같은 양말과 보온성이 뛰어난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다.

최근 남녀 누구나 신을 수 있는 ‘털’ 신발이 출시되면서 남성도 어그부츠, ‘어그로퍼(단화)’를 신고 당당하게 집 밖을 나설 수 있게 되었다. 겉모양은 가죽 구두이지만 속은 털로 감싼 신발부터 각양각색의 ‘털신’ 문의가 10월 들어서면서부터 크게 늘고 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상품으로는 저렴한 가격으로 매년 출시되는대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는 “이글루소가죽양털워커”가 드디어 출시,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3Cm 적당한 굽높이에, 100% 천연양털내피로 포근함과 보온성은 기본이고, 가볍고 쿠션이 좋아 뛰어남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외부 활동이 많은 사람들뿐 아니라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도 즐겨 찾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출시 전부터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상품이다.

외피는 튼튼하고 부드러우며 고급스러운 100% 소가죽으로 신을수록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준다. 또 신발 안쪽 지퍼사용으로 신고 벗기 편할 뿐 아니라 털이 지퍼에 끼지 않도록 안감까지 덧대어 기존의 불편함까지 해소하였다.

정장, 캐주얼 차림 등에 가리지 않고 어울려 등산, 낚시, 부모님 선물용, 외출 시 등 언제 어디서나 멋스럽게 신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마다 시린 발 때문에 힘들던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유난히 추울 올 겨울, 파워프라이스(www.powerprice.co.kr)에서 49,800원에 판매 되고 있는 “이글루소가죽양털워커”로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 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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