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소고기커틀렛, 자녀들 영양간식으로 딱이네

우리가 흔히 돈까스라고 말하는 포크 커틀렛, 즉 돼지고기 커틀렛은 예나 지금이나 한끼 식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다. 최근에는 돈까스보다 훨씬 고소하고 식감이 좋은 소고기커틀렛, 즉 소고기를 이용한 비프까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의 엄마이자 요리연구가인 이혜정의 조리비법으로 만들어진 '이혜정의 소고기커틀렛'은 섬유소 보충과 면역력에 좋은 브로컬리를 첨가해 자녀들의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세계 10대 식품으로 선정된 블루베리와 소화에 도움을 주는 키위, 사과, 토마토를 첨가시킨 소스는 소고기커틀렛의 풍미를 더욱 살린다.

무엇보다도 비프스테이크에 이어 출시된 이혜정의 요리 시리즈 2탄 '이혜정의 소고기커틀렛'의 큰 장점은 엄선된 호주산 소고기 목심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돼지고기 커틀렛에 비해 더욱 고소하고 식감이 좋다. 또 채소가 들어가있고 천연과일로 만들어진 소스는 식이섬유의 섭취를 증가시키는 한편 설탕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러한 장점이 입소문을 타며 지난 14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이혜정의 소고기커틀렛'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빅마마 스테이크에 이어 다시 한번 빅히트를 친 '이혜정의 소고기커틀렛'을 구입한 주부들은 저마다 우수한 식감과 비프스테이크의 뒤를 이을만한 상품이라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혜정의 소고기커틀렛'을 선보인 키친네뜨 관계자는 "더욱 좋은 원육과 재료로 만족스러운 제품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고기커틀렛 16인분, 치즈커틀렛 4인분 등 모두 20인분과 스페셜소스가 들어가있는 '이혜정의 소고기커틀렛'은 5만 9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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