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400만원으로 7억! 인생역전 회사원 화제

  • 동아닷컴
  • 입력 2011년 11월 22일 09시 28분


평범한 회사원이였던 김영민씨(34세). 큰돈을 벌어보고자 주식에 입문했지만 깡통만 4번차고 길거리생활 직전까지 몰리자 가족들 볼 낯이 없어 한강다리까지 가봤다는 김씨.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마지막 힘을 짜내어 만든 종잣돈 400만원이 7억이 될줄은 본인도 몰랐을것이다.

나름대로 주식공부도 열심이었고 짭짤한 수익도 내보았지만 결과는 항상 불만족스러웠고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계좌는 김씨를 압박했다. 결국 참지못하고 투매에 동참해버린 김씨는 깡통계좌라는 쓴맛을 여러번 보아야만 했다.

원칙도 있었고 경험도 있었지만 수익보단 손실이 커지는 상황을 연구하던 김씨는 드디어 '세력'이라는 불특정 집단에대해 알게되었고 개인투자자로선 도저히 맞설 수 없다는사실또한 깨닫게 된다.

개인투자자들은 자금력과 정보력에서 월등한 세력에게 항상 이용당한다는 불문율을 극복할 자신이 없었던 김씨는 고민끝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수소문을 시작하게되지만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있는 수많은 증권정보업체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있었던터라 선택이 쉽지 않았다. 대형업체들은 가입비가 만만치 않았고 저렴한 업체또한 신빙성이 떨어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던 김씨를 솔깃하게 했던말이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절박한 심정이 아니였다. '실전투자대회 우승자라고?'. 순간 눈이 번쩍 뜨이면서 호기심이 생겨났다. 김씨는 당장에 그 업체에대해 알아보았고 그래도 못미더워 직접 가산동에 위치한 사무실까지 찾아가보고서야 가입을 결정하게된 이 회사는 주식고수클럽(주)위너스톡 이라는 신생업체였다.



2010년 법인설립이후에 1년만에 회원수 3만명이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한 주식고수클럽은 머니투데이(MTN)에 출연중인 이우근 차장(지니어스), 데이트레이딩 강사출신 김영철 과장(아우토반), 저점매수 연타수익 이상일 대표이사(선제공격)등 유명 애널리스트들이 소속돼있고 증권방송전문업체 동호회(이챗)에 당당히 1위에 올라있는 내실있는 업체로서 탁월한 수익률과 적중률로 VIP회원 1,000여명이라는 국내 최다 회원 보유 업체로서의 위명을 떨치고있다.

특이할만한 점은 주식고수클럽에선 가입을 권하지 않았다는점이였다. 의아한 김씨가 이유를 묻자 SK증권 실전투자대회 우승자 가 리딩하는 회사가 맞으며 아무나 회원가입을 받진 않고 다만 무료로 운영하고있는 초심자코스를 충분히 익힌후에 가입을해야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가 있다는 설명이 김씨의 마음을 움직였다.

마지막 종잣돈을 허무하게 날려버릴 수는 없었기에 주식고수클럽에서 권하는데로 초심자코스를 밟기 시작한 김씨는 까페내 장중 무료 댓글 리딩과 실전매매용 종목추천프로그램, 장중 무료방송 등을 통해 재료주 파악, 세력매매동향, 보유기간이 자동설정되는 보유선대응법 등 독학으로는 알 수 없었던 새로운 기법과 감각을 익히게 되었고 VIP로 승급되자마자 수익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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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그의 실패한 투자 인생이 이제 매월 4,000 ~ 5,000만원 이상의 누적 수익을 올리며 성공 투자자로 변신한 김씨는 이제서야 그의 전철을 밟고있는 후배 투자자들에게 권고한다.

"입증된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도움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필수요건이다. 선택의 기준이 모호한상태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나에게 [실전투자대회 우승자] 라는 타이틀은 큰 신뢰감을 주었고 기초부터 고급기법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가르쳐준 주식고수클럽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8월 증시폭락 이후 유럽발 악재가 여전히 투자자들의 발목을 잡고있는 가운데 믿고 의지할만한 업체를 찾지못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있는 주식고수클럽(주)위너스톡은 김영민씨 이상의 성공실화와 회원들의 독립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경주하고있으며 수만명의 회원들의 지지와 응원속에 나날이 발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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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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