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성공시대] 소문난 국밥 본사서 완제품 제공…주방장 없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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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7일 07시 00분


■ SM월드푸드|지리산가마솥

몇년전 독산성 순대국으로 시작해 독산성의 운영과 물류공급 노하우, 직영공장과 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리산 가마솥’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했다.

독산성 공장과 직영식당을 직접 운영하며 메뉴개발과 고품격 맛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의 메뉴를 개발할 수 있었다.

지리산 가마솥은 국밥 메뉴를 한자리에 모두 모아 고객의 선택폭을 넓힌 장점이 있다. 신선한 고기, 사골, 야채를 넣어 가마솥에서 푹 고은 설렁탕, 순대국밥, 갈비탕, 뼈다귀해장국, 장터국밥, 황태진국 등의 식사류와 감자탕, 순대곱창전골, 볶음, 모듬 수육 등의 안주류를 모두 본사에서 반제품 및 완제품화해 공급하므로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가 절감된다.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인 다양한 메뉴로 24시간 풀타임 영업이 가능하다.지리산 가마솥은 매니저의 매장 파견으로 매출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가맹점과 노력하고 있다. 지역상권을 분석하여 홍보를 통한 마케팅으로 매출을 극대화시켜 점주에게 그 효과를 그대로 전수하는 마케팅이므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전국 400여개의 체인점을 오픈하고 관리하는 (주)에스엠 월드푸드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1666-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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